일지/항해99
항해 week11~12 회고록
정요한
2022. 4. 4. 14:25
- 2주간 열심히 달렸다. 사정이 있어 많이 일정이 뒤로 밀린 점이 어지럽긴 했는데 어떻게든 해내려고 했던 시간이었다. crud 관련해서는 베스트 프랙티스는 당연히 아니겠지만, 나만의 패턴이 생겨서 일관성있고 빠르게 작업이 가능해 진것같다. 이제 일정이 끝나기까지 4일 남았는데, 아쉬움과 불안함만 생기는것 같다. 목요일쯤에 어찌저찌 api뼈대를 다 잡아놓고 캐싱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너무 몸이 아파서 병원가보니 코로나고.. 상황이 좋지 않은것 같다... 두통이 안사라져서 뭔가 여유를 갖고 행동하기가 어렵다. 그래도 어쩌겠어.. 해 나가야지 ㅠㅠ